분양가 상한제라는 위험한 정책은 안됩니다.


 

  30여년전 서울에 올라올때마다 친척집과 가까운 둔촌동에서의 추억은 자라오면서 점점 살고싶은 동네가 되었습니다.

 

  강동송파를 대표하던 둔촌주공은 그즈음 강동과 송파로 분구가되고 바로옆에 올림픽공원을 마주한 올림픽아파트가 생기면서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고 어렸을때였기에 막연히 살고싶은 동네라는 생각밖에는 더이상 할 수 있는일이 없었지요.

 

  스무살이 넘어 서울로 올라와 둔촌동 친척집에서 살면서 취직도 하고 열심히 모으고모아 꿈에 그리던 둔촌주공을 구입했습니다.

 

  여기는 분명 강남보다 더 좋은곳이 될거라 기대하면서.....

 

  역대 정부가 그러했듯 부동산문제는 일반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여론에 민감한 정치인의

 

  뜨거운 감자였겠지요.  어쨌든 부동산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고심끝에 내린 정책들일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어떴습니까. 여러채를 가지고있던 사람들은 앞서 지방부터 처분하며 지방부동산 시장을 마비시키고

 

  그돈은 서울로 서울로 몰려 서울집값은 더더욱 일반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진 애증의 존재가 됐습니다.

 

  이제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라는 위험한 정책을 들고 시장에 대혼란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역대정부 지금정부 모두 성공해서 우리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벌써 분양가 상한제라는 먹이를 물고 서울지역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둔촌주공을 가지고 있는 입장을 떠나 시장을 위협하고 행정의 일관성을 깨뜨리는 이런 정책은 분명히 반대합니다.

 

  사람들은 정책의 일관성을 믿고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에 준비합니다.

 

  착실히 각자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또 나의 열심함이 나라에도 좋은것이 되는 그런 사회.

 

  허그의 분양가 규제도 변칙이지만, 시장을 누르기 위해 지나친 권력을쓰고 있는 정부도 사실 이정도면 정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집을 구입한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형평성을 떠나 이정부에 대한 배신감이 엄청납니다.

 

  주저리 떠들었지만 시간이 흘러 생길 부작용(폭등이든 폭락이든 어쨌든 지금정부엔 큰 부담입니다) 도 생각하시고 

 

  국토부의 이 위험한 정책은 대표님이 꼭 제동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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