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용서 전국민 서명 운동을 벌입시다 ... (종교계에서 필요한 일)


 
  과거 동독과 서독은 체제를 달리하며 분단이 되었다 할지라도, 많은 교류와 왕래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이는 단순히 체제가 달라서 그런 정도를 지나서 동독과 서독에서는 없었던 역사적 사건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6.25 전쟁(한국전쟁)입니다
  때문에, 근본적으로 남한과 북한이 서로 신뢰를 갖고 민족적 동포애를 나누기 위해서는 이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즉 남한의 동포들이 먼저 6.25를 일으킨 북한을 용서하는 일입니다.
 
  왜 이것이 필요한가 하면, 북한의 입장에서는, 6.25를 일으켜 동족 상잔의 비극을 겪게 되었으므로, 지금과 같은 상황, 즉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민족 전체를 위해서 확연히 더 나은 체제이고 민족 전체가 그렇게 하나된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러한 전력 동포의 가슴에 총을 겨눈 전력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먼저 이를 밝히거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는 것을 꺼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남한의 동포들은 그런 일이 있었지만, 그것은 과거의 일이고 우리 한민족이 평화적으로 하나된 길로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그것을 다 용서하고 이제 하나된 길로 갑시다 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이러한 의사표출을 공개적으로 전국민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전국민적인 상황으로 본다면, 이를 먼저 시작하는 것은 종교계에서 하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이러한 요소, 자비와 사랑 용서의 가르침을 갖고 있으므로, 그것을 민족적인 전체 차원에서 지금 놓여 있는 상황에 실현해야 할 때임을 신호를 보내고 하는 의미에서, 먼저 이러한 상황에 동감을 갖을 수 있는 이들이 이를 실천해 나가면 어떨까 합니다.
 
 이것은 정치권에서 시작할 수 없는 일이며, 정치권은 나중에 이를 따라올 수만 있는 그러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북한의 사회가 변하려면 한반도의 상황에서는 남한의 동포들이 이 변화를 잘 지원하고 인도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그들의 사회주의 체제라는 것 이외의 것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영성인들이 한민족이 처한 현재의 상황에서, 먼저 이것을 스스로의 가르침으로 아는 바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먼저 하여 종교계에도 이것이 퍼지게 하고, 그렇게 해서 전국민적으로 이러한 의미가 전달되고 퍼지게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남한의 동포들은 북한의 6.25 남침을 용서하고 이제 북한이 더 이상 한반도 전체를 사회주의화하려는 그들의 생각을 접고, 3.1 운동이 이룬 민주공화국 헌법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누리기를 바랍니다. 
  북한 전역에 빠른 시간내에 충분한 전기와 수도 시설, 철도, 도로, 항만, 공항, 지하철, 일상적인 충분한 식량, 생활 용품, 도시가스 등 이런 것들이 확립되기를 바라며, 하나의 통일국가로 선거를 치루고 정치 경제 문화의 제반 영역들을 함께 하나된 속에서 누려 가기를 바랍니다.   
 
 어쨋든, 남한의 동포들은 이제 6.25를 용서하며 북한의 동포들도 또한 이를 이제 마음 속에서 잊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족 전체의 새로운 날을 위해 시장경제와 대한민국 헌법의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나 둘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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