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의 하느님 ...


 

    우리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 는 이전 대한 제국 시대의 애국가 가사에서 이전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대한 제국 시대의 애국가의 위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상제난 우리 황제를 도우쇼서 ",  혹은 다른 악보를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상제여 우리 나라를 도우소서 "

 

  이것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로 이전되었을 것이다. 

 

   다른 곳( '대한민국의 헌법이 말해주는 통일') 에서 썼듯이, 동양과 우리 나라에서 역시 옛부터 써 왔던 '상제'는 천주교(카톨릭)에서 이야기하는 '천주(혹은 기독교 전체가 그렇게 부를 하느님)'이다.

 

   "  동양에 천주교(카톨릭)를 전파한  마테오 리치 신부가 저술한 '천주실의'의 첫 페이지에는 '천주는 상제야'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카톨릭에서 섬기는 '천주'가 동양에서 섬겨 온 '상제'라는 것입니다. '상제'는 중국과 우리 한민족 모두가 하느님으로 섬긴 그 이름(명칭)님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우하사' 또한 대한제국 시기의 애국가 '상제난 우리 대한을 도으소서'의 상제가 바뀐 것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헌법이 말해주는 통일] - 추미애 공식싸이트 자유게시판 

 

  즉, 상제는 하느님인 것이다. 이 상제는 동양에서 한 때 '옥황상제'로 불리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해는 동양의 상제와 서양의 천주(하느님)가 따로이 있는 분이 아니며, 종교가 분리된 듯이 보이나, 그 안의 보편적 진리가 하나를 나타내 주듯이, 그것은 본래 따로이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되고 알려져 가듯이, 기독교의 성경에는 많은 부분이 잘못 편집되고 삽입된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특히 구약에 나오는 신 '여호와'에 관련된 것이다. 이 구체적 역사 속에 등장하는 신 '여호와'는 상제(천주, 하느님)가 아니며, 많은 그 내용을 보고 이제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그것은 인간의 덕성 속의 많은 결함들이 투사되고 결합되어 있는 그러한 영적 존재인 것이다...  이는 결코 신약에서 예수가 이야기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선한 자에게나 악한 자에게나 골고루 햇빛을 내려 주시고,,, 골고루 비를 내려주시니 ,,,' 에 나오는 그 하느님이 아닌 것이다. 

 

   현대의 민주 공화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할 뿐이다. 현대에 와서 이제 그것은 여타의 특정 종교들에 구애받지 않는 종교 본연의 특성, 즉 '영성'을 직접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성'이란 우리의 본질이 영임을 아는 것이다. 

 

  원래적 의미의 신(God)은 공이며 불과 같은 것인데, 이는 특정 인격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것의 원천을 의미할 뿐입니다.  이는 모든 것의 원천(Source)이고 때문에 모든 것(All That is)입니다. 

 

   때문에, '영성'의 가르침은 인간 외부에 있다는 신을 모시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신성 속에 있는 신(의 일부)임을 아는 데에 있는 것이다.  

 

  기쁨이 있으시기를 ...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3 성남구시가지 재개발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file 좋아요 2019.04.08. 98
1892 한마디 할려고 가입했습니다. 생명중시 2019.04.05. 112
1891 대전지하철의 연장의 종점인 서창역 위치변경 건의 신안리주민 2019.04.04. 152
1890 애타게 찾는데도 무응답?지역구의원 맞슴? (세종시 가... 우성 2019.04.04. 135
1889 박영선, 김연철과 문대통령, 민주당을 바꿀 건가요...? 잔털맨 2019.04.01. 40
» 애국가의 하느님 ... 오로라 2019.03.31. 68
1887 내년 총선. 출마 안하지요? 시티건설산업피해자 2019.03.20. 174
1886 외교부의 균형잡힌 논평과, 실질적인 문제 (남북 평화... 오로라 2019.03.18. 34
1885 더이상 무너지지 마시길. 애둘 2019.03.14. 67
1884 혁신도시 이대로 방치하실건지요? [1] 원주사랑 2019.03.14. 158
1883 Facebook 문재인 대통령님 담벼락 글 영문 번역 및 내... [1] file 부패세력청산과정 2019.03.12. 78
1882 "대한민국이 묻는다" 추가 보완 file 부패세력청산과정 2019.03.12. 19
1881 택시 대혁신 정책제안(안) love59 2019.03.05. 43
1880 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힘써주세요 [1] 로로 2019.03.05. 73
1879 답변부탁드립니다..이해찬 대표님 행정수도 완성에 힘... [1] 쩌로로 2019.02.23. 92
1878 참다운 미래를 향해 불의를 없애고 진실을 선포하며 신... 정직이 2019.02.21. 53
1877 가짜 518 유공자설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3] 가천거사 2019.02.17. 104
1876 세종시 가락 6,7단지의 문제 해결 촉구 행복세종사랑 2019.02.15. 241
1875 사기꾼 이기숙과 모집책들을 재 수사하라! 임보아스 2019.02.13. 131
1874 복선전철 서창역 위치변경 건의 [1] 신안리주민 2019.02.07. 180
1873 대전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입니다. 세종3생시민 2019.02.06. 103
1872 사기분양 시티건설에 바쳐진 설날 제물 (가락마을 6,7... 우성 2019.02.03. 199
1871 (긴급) 세종시 원주민 딱지 사기 이기숙 남매 사기단 ... [2] 사냥꾼 2019.02.03. 529
1870 막대한 이익 본, 이기숙사기꾼 소개자들 구속수사하라 [4] 대한민국인 2019.02.03. 188
1869 2016부터 사기범 이기숙 전면 기획수사 요청 [3] 김진호 2019.02.03. 111
1868 (긴급) 2016년부터 전면 기획수사 요청 [3] 김진호 2019.02.02. 113
1867 (긴급)2016년부터 전면 기획수사 요청 [1] 김진호 2019.02.02. 93
1866 양아치 시티건설 기획수사해 주세요. [3] 짱구 2019.02.02. 146
1865 이도컴퍼니 영업이사 이기숙과 이기철(동생) 남매의 거... [6] 임보아스 2019.02.02. 302
1864 3.1절 특별사면에 공무원징계사면도 포함되게 해 주세요 해고로미 2019.02.02. 604
1863 시민이 원하는건 이재명 2019.02.01. 51
1862 장군면 세종몰 관련 사건 지키미 2019.02.01. 130
1861 사기횡령범 이기숙 기획수사 협조요청 [8] 김진호 2019.01.31. 201
1860 전체적인 현재의 국면과 사고의 지점 ... 오로라 2019.01.31. 48
1859 이기숙사기단 늑장수사말고 구속수사 바랍니다. [5] 대한민국인 2019.01.29. 125
1858 세종영무예다음 거주자인 초6 남학생까지 집회에 나와... file 푸우 2019.01.27. 475
1857 촛불정신은 기본권보장부터 자유로운영혼 2019.01.27. 20
1856 군무원 개혁이 시급합니다 변화와혁신 2019.01.26. 81
1855 세종시 가락마을 6,7단지 합의서를 제출하게 하고는... [2] 행복세종사랑 2019.01.26. 117
1854 세종 마스터힐스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및 층간 소음 등... file 실버테디 2019.01.24. 393
1853 양아치 기업 시티건설 사기전문기업 쫄면 2019.01.23. 78
1852 벼랑끝에 선 암환자의 절규 책에바라 2019.01.22. 51
1851 세종 마스터힐스 주차 면적 문제 개선 및 층간 소음 등... 실버테디 2019.01.22. 118
1850 세종시 가락마을 6,7단지 건설사 조사해주세요! [2] 행복세종사랑 2019.01.21. 112
1849 세종시 가락마을6.7단지 사기분양 기획수사해주세요 행복세종사랑 2019.01.19. 83
1848 사기분양 시티건설 파이낸셜뉴스 나왔습니다... 쫄면 2019.01.17. 108
1847 세종시에 이주자택지 사기범들을 기획수사해주십시요 [2] 대한민국인 2019.01.16. 770
1846 기획수사좀 해주세요 임보아스 2019.01.13. 122
1845 여론이 어떤지 제윤경 2019.01.11. 73
1844 세종시의 지역업체를 외면한 발주행태를 고발 합니다. file 세종건설인 2019.01.10.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