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대로 방치하실건지요?


노무현 대통령시절 지방분권, 수도권과밀억제등 좋은 결단으로 지방이 잘사는 시기가 오겠구나 하고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작년말 보수정권이 신경안쓰고 내팽겨친 혁신도시 활성화를 이해찬 대표님이 제2의 혁신도시..등 혁신도시를 활성화 한다기에 우리는 과연 이해찬 대표답다. 뚝심있는 분이기에 누구보다 틀림없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기대하면서 반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시적인 효과는 하나도 발표가 없군요... 저는 원주에 삽니다. 혁신도시에 입주해 있어서 제가 살고 있는곳의 이기심으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원주는 인구 34만명인데 혁신도시가 생기면서 원주는 공동화 현상으로 허덕입니다. 100만평에 아파트와 상가가 갑자기 생겼으니 기존 상권에서 혁신도시로 상권이 이주해오고 아파트도  새로운 입주가 되고 하다보니 기존 상권은 공실이되고 공동화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34만 인구의 체력으로는 감당을 못하고 미분양아파트가 속출하고 기존 상권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원주시가 새로운 수요처가 생성이 안되니 허덕이는 것입니다. 혁신도시 또한 다 채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심각한것은 혁신도시 상가소유자들 입니다. 희망을 갖고 상가를 분양받고 있지만 입주 공공기관은 버스를 수십대 직원들 출퇴근으로 서울로 움직이니 금요일 부터는 사람이 없습니다(입주기관 직원들 형편이 있으리라 이해는 하지만 이점도 혁신도시취지와는 역행되니 정책적 접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달에 한번 주변상권 살리기차원서 구내식당운영 안하고 있는데 한달에 두번정도 전체 입주 공공기관하면 무척 좋을것 같습니다 건의 드립니다).  혁신도시는 한꺼번에 갑자기 상가가 많이 생겼으니 공실이 넘처나고.. 임대자를 구하지 못하고 이자부담에 가계부체로 가정이 파탄나는 실정입니다.

 

이해찬 대표님!

혁신도시는 활성화되게 해 주셔야 합니다. 작년에 발표한 아직 내려오지 못한 공기업을 과감히 지방에 올 수 있도록 하여  혁신도시 활성화로 무너지는 원주의 경기를 살려주십시요. 원주의 체력으로는 더이상 수요가 없고 대도시를 배후로 두지 않은 원주는 34만 인구로는 가만히 두어서 자생하지 못합니다. 모자르는 수요는 임의로 좀 정부에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거의 고사 직전의 혁신도시 경제라 할수 있는데 너무 상가 활성화가 안되니 오히려  기대에부풀어  운영을 하던 상가들조차  망하고 문을 닫고 떠나며 혁신도시는 밤이면 귀신이 나올것 같으니 장사하러 들어가면 망한다는 소문까지 무성합니다.

 

이해찬 대표님이 대표로 계실때 안하시면 누가 하겠는지요??   

이해찬 대표님이 만든 혁신도시 아닌지요??

혁신도시 만든 취지는 어떠한 명분보다 훌륭하지 않는지요?  돌아가신 노대통령님이 누구도 못하는 큰 일을 하신것 꽃피우게 해주세요.

혁신도시가 활성화되면 그 여파로 원주는 다시한번 도약이 되지만 원주혁신도시가 휘청이면 원주의 상권이 동반 무너집니다.

대도시를 배후로 가진 혁신도시는 좀 나은 사정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혁신도시는 거의 같은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이해찬 대표님 원주혁신도시에 수요를 창출해 주십시요.  썰매는 가속력이 있을때부터 달리다가 천천히 속력이 떨어집니다. 속력이 떨어질때 한번더 밀어서 동력을 넣어주면 힘차게 더 멀리 목적지까지 나아가지만 썰매가 아주 선 다음에는 너무 힘든 일이 될 겁니다..

이해찬 대표님이 대표로 계실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문의에 대한 답을 요구하면 실례가 될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이해찬광장

2019.03.21 11:22

안녕하세요. 원주사랑님. 의원실 온라인 담당자입니다.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간곡한 요청 잘 들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2019년 예산에 혁신도시 평가와 활성화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을 증액하였고, 현재 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 중입니다. 용역 결과에 기반하여 하반기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당정 협의로 만들겠습니다. 공공기관 추가 지방이전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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