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이니 외쳐봅니다!(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거두절미하고, 행복도시 세종 만들겠다고, 지방분권 한다고...

 그 말 믿고 내 아이에겐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호수공원에 심긴 작은 나무와 함께 성장할 아이 생각하며 아무 연고도 직장도 아닌 세종에 자리잡고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가락마을 6,7단지, 영무예다음, 그린카운티 등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겁니다... 펑 펑 펑

몇몇에겐 축제의 불꽃이 되겠죠??

또 다른 수백 수천의 선량한 시민들에겐 분노의 슬픔의 불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몇몇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순간 전 세종을 떠날겁니다. 평생 저주하며 살겠죠.

그들과 저를 세종으로 이끈 분들도 포함해서...

 

정녕 모르시나요?? 왜 이토록 주민들이 외치는지를??

임대주택에 살면서 또 다른 집이 있으니 나가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신가요??

지금은 당연하다 한들 그 당연함이 당연함이 아닐 때 계약하고, 입주하고, 집 값 다 내고 3년을 살았는데 내 집이 아니라고 엄동설한에 집을 비우고 나가라니요??

나가면요?? 내 집 기업에서 다른 사람한테 팔아서 집 한 채당 1억씩 먹습니다. 못해도 수백 세대. 수백억 먹겠네요.

그걸 알면서도 기업 손을 들어 주시나요???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른 채 하는게 손들어 주는 겁니다.

 

현재 매주 1회 시청에서 회의를 합니다.(임대사업자, 임차인대표, 비대위, 시청, 시의원 참석)

핵심 3곳이 빠졌죠.

바로 의원님, 국토부, 행복청입니다. 관계자들을 다 불러서 해결을 위해 방향을 잡아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녕 할 수 없고, 능력이 되시지 않고, 불법적인 것이라면 주민들이 이렇게 할까요??

아니지 않습니까??

 

초심으로 돌아가 왜 세종이란 도시를 만들었는지. 누가 지금 세종에 살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국회로 보내드렸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의원님을 믿고 온 십여년입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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