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용역직종사자의 자회사전환과정 부당지침 호소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서 시설관리 용역직으로 재직중인 백승현 이라고 합니다.이번 정부의 비정규직,용역,파견 업무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시행의 용역직 자회사 전환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존경하는 문제인 대통령님께서 오랜 숙원이셨던 비정규직,용역,파견직 근로자의 불안한 고용형태를 직접고용으로 바꾸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직장생활의 행복을 추구 할수 있게 하라는 방침에 저를 포함하여 용역직 근로자들은 이제야 사람사는 세상이 올것같은 희망을 가슴에 품고 각자 맏은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여 업무에 임하여 왔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의 이러한 지침을 무시한체 자기들만의 찬치로 마치 생색이라도 내는냥 부당한 방침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측은 자회사 전환시 전원 면접시험을 치루게하여 100점 만점에 60점 미만자는 탈락시키고 아울러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두어 마치 우리 용역직원들을 처음 다른회사에 입사하는 신입구직자로 취급하고 있기에 이는 다른것은 모두 동일시하고 고용형태만 안정된 직접고용으로 바꾸어 주라는 정부의 방침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언제 해고당할지 모를 우리 용역직 근로자들의 파리목숨과도 같은 실태와 무엇이 다르다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측에서는 면접시험을 치루는 이유가 자회사의 적합한 최소한의 자질심사라 주장하는데 이것은 자회사로 바뀌어도 어차피 동일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심사가 필요 없고 이미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자질이 증명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간곡히 부탁 드리오니 존경하는 문제인 대통령님과 현정부의 원뜻을 벗어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당한 전환방침을 중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시설관리직원 백승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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