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역~청주공항 수도권 전철 관련


의원님. 

 

저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남기는 글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한 사람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수도권전철 사업 관련하여 조치원역으로 이전한다던지, 서창역 이전이라는 말들과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그런 글들 중  '본 사업은 국민들이 힘들게 낸 세금'이라는 말도 있던데.

조치원역을 경유 할 경우 노선이 추가로 증설되어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조치원역 주변의 그 수많은 건물들을 얼마나 멋지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노후상가, 도로, 교통혼잡, 보상문제 등 모든것을 개선하기엔 오히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지 않을까요..

 

도시가 발전하려면 여러가지 인프라가 필요하겠지만 많은 유동인구를 주축으로 지역 상권이

개발되어야 하는게 맞는데,, 현재 조치원의 모습은 어떤가요?

조치원역을 보십시오.. 수십년 전의 조치원,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의원님. 솔직히 조치원은 어딜 나가도 젊은 친구들은 보기 힘듭니다.

젊은 친구들이 문화생활이나 마땅히 모임 할 만한 곳이 없어 대전이나 청주, 천안까지 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대로라면 이 친구들이 계속 조치원에 머물까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대가 이탈되면

결국 도시와 도시의 구성원은 노후될 수 밖에 없을껍니다.

일자리, 놀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것들이 이루어 져야 젊은이들이 지역에서 결혼을 하고 터전을 잡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행정도시나 천안, 대전, 청주에서의 기회가 훨씬 많다고 느끼겠죠..

 

원안데로라면 서창역을 통해 오송(충북)으로 바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갈 경우 오송과학단지나, KTX, ITX등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고, 

대학교 근처에 상권이 형성되면 밀레니얼 세대를 주측으로 도시가 보다 트랜드해지고

조치원 북부쪽의 (조치원을 비롯한 전동, 전의까지도) 지역 경제도 많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논과 산, 조천 밖에 없는것이 단점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도시설계는 주변 환경에 맞게 설계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조천 주변 혹은 대학로 주변으로 이쁜 카페거리나 공원, 주택단지 등이 생기면 어떨까요?

 

본 계획은 단순히 도시개발이 아닌, 공항철도, 수도권전철, BRT등 조치원과 세종시, 천안, 그리고 오송 등을 연결하여

해당 지역을 허브로 함으로써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나아가 유동인구를 확보함으로써

그 중심으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사료됩니다.

 

조치원의 발전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시대가 바뀌고 그 시대를 이끄는 세대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시판이나 주변에서 여러가지 안건을 내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일부 시민들이 아닌,
지역을 이끌어 갈 젊은 세대, 세종시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열린 정책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본 사업이나 기타 다른 사업들도 하루 빨리 눈에 보이는, 추진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댓글 (4)

2018.06.28 13:12

주장하시는 요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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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6:22

ㅎㅎ 제가 볼때는 이분 요점은 조치원 전의 전동은 철길이나 내주고 그냥 망하는 소리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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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

2018.07.04 09:02

 ㅎ 그렇다면 글쓰신 세종미래분의 집이나 땅이 어딘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그앞으로 전철과 도로를 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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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2018.07.06 22:19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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