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의 문제점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저는 세종시에 6년째 거주중인 40대 여성입니다.

아이키우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둘이나 낳아 한명은 9살 7살 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아이키우고

 취업준비에 나섰으나

같은 이유로 번번히 주저 앉아 막막하기만 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다름아닌 돌봄교실 이용문제입니다.

 

현재 유치원은 처음에 맞벌이 가정만 방과후 과정반 입학을 할수 있습니다.[09:00~17:00]

 

방과후 과정반에 입학하려면 근로계약서 의료보험 납입증명 등 소득증명을 해야합니다.

 

오전 8시에서 9시 오후 5시에서 7시는 돌봄교실을 운영합니다.

 

외벌이 가정은 교육과정반 을 입학할수 있습니다. [09:00~13:00]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방과후 과정반 지원을 위해서는 서류를 항상 먼저 요구 하시는데 입학전에 일하고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서는

경력단절 여성이 재취업하는 과정에서는 어떻게 먼저 서류가 있을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그서류가 가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아이들 학기중에 이곳저곳 알아봐 취업을 하거나 하면

유치원은 [처음에 아이가 엄마가 일하는 중이 아니었기에] 교육과정반 입학을 하였음으로

학기중에 교육과정반에서 방과후 과정반으로 옮길수가 없어서 아이를 맡아줄 수가 없다고 하시고

 

 

돌봄교실은 은 교육과정반 끝나고는 바로 이용할수가 없고

방과후 과정반 마치는 시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만 이용이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런 벽에 부딪히니 정말 막막하고

저와 같은 문제에 부딪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많습니다.[ 저는 연고가 서울이고 부모님도 모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매번 같은 문제로 한숨내쉬는데 늘 아이를 위해 형제를 만들어 주라는둥  출산율이 저조하다는둥

여성재취업을 위해 많은 준비가 되어있다는 말이 멀고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누군가 또 가족의 희생 없이는 [대신 육아를 맡아줄 사람] 7살 아이를 맡아줄 곳이 없어서  \취업을 하지 못하다니 말이 됩니까

돌봄교실만 탄력적으로 운영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예전에 의원님께서 출연하셨던 팟캐스트와 라디오프로그램을 애청하던중 문제가 있을때 자기지역 국회의원 을 찾아도 된다 하셨던게 기억이 나서 하소연 하러 들렀습니다.

 

부디 재취업자를 위해 돌봄교실의 탄력적인 운영을 위해 도와주세요.

당장 2주뒤부터 일해야하는 이런상황을 어찌하면 좋을지요

 

 

 

 

 


댓글 (2)

2018.07.03 16:47

안녕하세요, 이해찬 의원실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세종시교육청 측에 말씀주신 내용을 파악중입니다.

추후 정확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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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5:42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진 점 거듭 죄송합니다.

 

방과후과정과 돌봄교실 이용에 불편하신점 우리 시의 현재 여건이 충분치 않아 송구스럽습니다.

세종시 교육청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위의 과정은 우선적으로 맞벌이가정, 저소득층 가정, 한부모 가정을 우선적으로 돌봄대상으로 선정하고 추가 신청 가정의 경우 신청자 전부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대기자 순번으로 수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방과후 과정과 돌봄과정 모두 사회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는 인식하에 2017년 세종시교육청 조례로 '방과후학교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현 시장님과 교육감님 모두 가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설립'과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하여 그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회화'라는 명제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의원실에서도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과 돌봄의 사회화는 함께 연계하여 빨리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센터설립이 빠르게 진행되고 방과후 아이들의 돌봄을 희망자에 대해 전부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당장 만족스런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송구하나 시청과 교육청의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하고 독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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