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의원님.


안녕하세요 의원님.

오늘 뉴스기사로 교육정책을 보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을 씁니다.

 

수시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취지는 좋으나 한국의 국민성과 현실에는 적합한 제도가 아닙니다.

생기부 대필,조작,면접비리 등 수많은 허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기준도 모호한 생기부전형에 면접으로 사회 공정성을 흐리는 수시제도가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수시특례자인 정유라가 있는데 어떻게 수시제도를 믿겠습니까.

 

게다가 학교 간의 수준격차를 고려하지 않아 모의고사 성적은 몇등급씩 차이 나는데도 내신점수를 동일하게 취급하여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손해를 보게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궁극적으로 학업에 열중해 성적성취도를 높이기보다는 수준이 낮은 학교에 진학해 좋은 내신성적을 받으려는 경향이 심화됩니다.

이런 경향이 지속된다면 어찌 나라의 교육이 바로 서고 국가가 발전을 할수 있을까요.

 

또 학교에서는 1학년 내신성적으로만 학생들을 판별하여 해당 학생들에게만 수상경력을 몰빵하고 생기부를 조작하는 등의 일도 빈번합니다.

 

가장 공정한제도인 수능을 축소하고 비리를 양산하는 수시를 존속시키는건 우리나라 교육을 망치는 일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정시확대를 원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댓글 (1)

이해찬광장

2018.04.25 11:30

안녕하세요. 윤세민 님. 이해찬 의원실 온라인 담당자입니다.

대학입시정책에 대한 의견 잘 보았습니다. 교육정책은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전국민의 관심사이고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국가의 교육정책은 20년 30년을 내다보고 수립해야 하기에 문재인 정부는 국가교육회의를 만들어 교육체계와 입시정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좋은 교육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해찬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도 미래지향적이고 학생중심적인 대학입시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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