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님! 의원님의 지지자들이 삶의터전을 잃고 있어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름동 범지기마을 11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의원님을 노무현대통령님 시절부터 존경해왔고 저번 국회의원 선거때 민주당에 공천되지 못하여 무소속으로 출마 하셨을때도 항상 의원님의 바른 의지와 신념을 믿고 지지해 왔습니다. 의원님도 일전에 우리 임차인 대표들에게 들었다시피 우리 아파트는 정기산업이라는 작업꾼들에게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몇일 밤낮을 부동산 중개인들이 들락거리며 분양전환을 기다리는 서민의 꿈을 망가뜨리며, 3년이나 살아온 우리집을 놓고 자신들의 이득을 논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저또한 그 매매리스트에 제집이 포함된걸 보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하루하루가 불안한 가운데 미칠것만 같습니다. 처음입주부터 정상적으로 살아왔는데 주변사람들 마져 뭔가 있는거 아니냐며 불안을 가중하고 그 사람들은 자기가 그 리스트에 없으니 그 리스트가 부적격세대이길 바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도와주십시요. 무소속으로 우리 아파트 탁구장 한 껸에 마이크를 설치하고 세종시를 위해 미래를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아파트 사거리 벽천광장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겠노라 외치시던 모습을 헛되지 않게 해주십시요. 지금 정기산업은 경남  거제, 속초, 광양 에서 똑같은 짓으로 수많은 국민을 농락하고 악덕 건설사의 해결사를 자쳐하고 있습니다. 속초에서도 시장님,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해결을 요청했지만 지지부지한 가운데 민사소송을 통하여 일부 인원이 승소했다 합니다. 우리 세종시에서, 행정수도를 완성해야할 대업을 갖춘 이곳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자행되고 있으며 이를 민사소송에 맡겨져 갈때까지 가버린뒤에 승소한다면 이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의원님 정말 관심가지고 우리 아파트를 도와 주십시요. 우릴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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