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도시재생, 로컬푸드의 전국 모범도시



세종시는 도시재생, 로컬푸드사업의 전국 모범도시

[ 17.12.13. 이해찬 의원 지역현안 토론회 ]

 

12월 13일, 세종시에서 이해찬 의원이 지역현안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및 세종 로컬푸드사업>을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했는데요. 우리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삶과 직결되는 지역현안 토론회여서 그런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토론회를 찾아주셨고,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특히 2부 로컬푸드사업 토론회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입장에서 각각 개선되었으면 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피력해주신 덕분에 앞으로의 정책 수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종시는 도시재생사업과 로컬푸드사업이 전국 모범 케이스로 잘 정착된 도시입니다. '청춘조치원프로젝트'는 그 어떤 도시보다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어,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7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6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로컬푸드매장은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목표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창구 역할을 하며 농가에는 일정 소득을 보장하고, 주민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담동의 싱싱장터 1호점에 이어 오는 26일,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격차를 줄여가고, 도농이 함께 상생하는 대표 도시 세종시에서 도시재생사업과 로컬푸드사업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논의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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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이 13일 주최한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및 세종 로컬푸드 사업 토론회>(싱싱문화관 대회의실)가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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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특별수행원으로 가게 되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로컬푸드 사업을 정착시켜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세종시가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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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행복도시가 국가사업으로 조성되고 있는데 도시재생과 로컬푸드 사업 같은 실험을 성공시켜서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대한 가장 큰 기여”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의 역점 사업이자 이해찬 의원의 공약인 조치원 도시재생사업과 세종 로컬푸드 사업을 평가해보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해찬 의원실은 두 과제에 대해 황희연 충북대 교수와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에게 연구용역을 의뢰하였고 이날 토론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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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1부에서는 전주대 부동산학과 정철모 교수의 사회로 황희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도입 및 세종시 사례연구’를 발표하고 안태훈 국회예산처 예산정책관, 김남균 국토교통부 도시사업재생기획단 도심재생과장, 김성수 세종특별자치시 청춘조치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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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연 교수는 도시재생이 각 부처별 사업으로 진행되며 나타나는 비효율을 지적하며 도시재생 관련 예산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종시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예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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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완주로컬푸드 안대성 대표의 사회로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이 ‘세종로컬푸드사업 평과와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허남혁 前 지역재단 먹거리정책교육센터장, 김남주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 윤석춘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과 사무관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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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철 소장은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 점을 설명하며 소농의 참여 비율을 높이고, 품목 다양화, 농협과 연계한 사업 확장, 로컬푸드 인증체계 구축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문재인대통령 중국 수행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영상으로 대체한 이해찬 의원의 인사말씀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해찬입니다.
<도시재생 통합예산제 및 세종 로컬푸드사업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주최자로서 제가 직접 인사드려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에 수행원으로 가게 되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정권교체를 이루어내며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지원 확대’가 명시되었고, 국민의 뜻을 물어 행정수도 개헌을 약속했습니다.
6조 7천억원 규모의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당초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도로공사가 사업을 맡도록 했습니다.
완공 시기가 1년 반 빨라지고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도 덜게 되었습니다.
행복도시법 개정안 통과로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도 확정되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에 ‘국회분원 건립비’ 2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국회 분원 타당성 연구용역도 완료된 만큼 국회 분원 설립은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세종시 지역현안인 도시재생 사업과 로컬푸드 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종시는 신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이며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입니다.
조치원 도시재생은 청춘조치원 사업을 통해 차근차근 잘 이뤄지고 있는데 보완·발전하여 모범사례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년 차를 맞는 세종 로컬푸드 사업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도담동 로컬푸드 1호점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고, 2호점도 곧 개점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싱싱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좋은 발표를 해주실 황희연 교수님과 황수철 소장님 그리고 토론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생산적인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잘 마무리하시고 2018년에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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