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망국론자들의 인수위원 임명을 철회하라!



 

세종시 망국론자들의 인수위원 임명을 철회하라!
 
 
  새로운 정권이 출범하여 업무를 시작하고 나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해야만 정치적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인선과정에서부터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청인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일들이 속출하고 있어 생각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극우 보수 인사로서 세종시 건설추진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던 윤창중 대변인의 임명 때 까지도 설마 했으나, 최근 김용준 인수위원장과 박효종 서울대 교수의 정무위간사 발탁은 세종시민들의 우려가 기우가 아니라 현실이었음을 일깨워 주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2010년 1월 22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도이전 법안에 대해 위헌결정을 한 만큼 세종시법에 대해서도 역시 위헌결정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박효종 교수는 “수도분할 결정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한바 있다.
 
  이와같이 인수위의 중요핵심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세종시 반대 또는 세종시 망국론자들로 임명된 사실에, 세종시 정상건설을 부르짖는 세종시민들과 국토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선후보 유세시 세종시를 책임지고 정상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당선인의 공약을 실천할 계획을 마련하는 인수위에 세종시 반대론자들을 잔뜩 심어놓고 어떻게 세종시를 정상 건설할 수 있는가?
  박근혜 당선인은 세종시민들과 충청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빠른 시일 내에 내놓기를 바란다.
 
2013.1.10.
민주통합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댓글 (1)

2013.01.10 13:48

그럼! 그럼! 그래야지요! 이해찬이 김용준과 박효종을 좀 깨우쳐주세요!

“수도분할 결정이 실행에 옮겨진다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렇게 말한 박효종에게 나라가 언제쯤 망할 것인지 예언을 해보라 하세요. 그 친구 도대채 공부는 한 사람 맞나요? '수도분할'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수도분할이란 지리적 분할이라기 보다는 강남과 강북으로 이미 분할 되었음을 간파해서 계층분할로 국민이 쪼개져 있음을 먼저 깨닫고 해야 할 말인거요! 국민을 갈라놓은 역대 정책론자들과 기득권 세력이 문제인거요! 그 사람들이 나라 망할 짓들을 해온 거 아닌가요? 박효종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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