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예산정책협의회


2018.09.10.

세종시청 세종실

세종시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굉장히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는 제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들과 만났는데,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이렇게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금요일 전라남도에서 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했고, 오늘 세종시가 두 번째입니다. 그만큼 세종시가 민주당에게는 각별하고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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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의 상징적인 도시인데, 인구가 벌써 31만이 넘었습니다. 발족할 때에는 10만 명이었는데 300% 이상 급등을 했고, 해마다 3~4만씩 늘기 때문에 이제는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행정기능의 상당수가 세종시로 왔고 앞으로도 더 올 예정이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기능을 갖춰나가도록 하고 개헌 시에는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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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는 여러 가지 현안 과제들이 있는데, 인근의 대전이나 청주, 공주와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연계해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5-1구역에 만들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시범적인 도시로서, 거기를 얼마나 좋은 도시로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다른 지역이라든지, 멀리는 외국까지도 스마트 도시를 수출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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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 좁은 땅에 또 수도권에만 모든 게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세종시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국가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방일괄이양법을 통과시켜서 여러 중앙 정부의 업무가 일괄적으로 지방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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