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10월 안에 야권 단일화 이뤄져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10월까지는 야권 전체가 하나로 정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통합진보당 탈당파인 `새진보정당추진회의' 노회찬ㆍ조준호 공동대표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늦어지면 본선에서 상대방과 겨룰 시간이 짧다. 이쪽(야권)이 좀 빨리 정리되는 게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어려웠지만, 진보진영과 다 합쳐서 꼭 정권교체를 하겠다"면서 "앞으로 두 대표와 협의해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문재인 후보 선출 이후 여론조사를 보면 일대일 대결 구도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기는 조사까지 나왔다"면서 "그만큼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강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노 공동대표는 "이르면 다음 달 말에 원내 제3당으로 면모를 갖추는 문제를 논의하는 중"이라며 "절치부심의 자세로 겸허하게, 그러나 할 몫은 책임감을 갖고 다하는 자세로 임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조 공동대표도 "노동자와 서민의 기대가 많았는데 제 몫을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노력을 배가해 반드시 정권교체 여망에 부응해 일조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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