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소통 안되는 私黨"



 

 

 

이제 내일과 모레 경기도와 서울 그리고 나머지 모바일투표까지 하면 1차 경선 절차가 마무리 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경선을 진행하느라 당직자들도 고생을 많이 하셨고, 후보들 고생을 많이 하셨다.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조금씩 상승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전반적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더 커져가는 것 같다. 어제는 57%까지 열망이 커지는 걸 보니까 갈수록 국민들이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겠다는 절절한 기대가 커져가는 것 같다.

 

 
 유권자 입장에서 정말 헷갈리는 새누리당론과 박근혜 후보의 입장
 
민주당이 이런 기대를 정말로 잘 받아들여서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많이 느낀다. 특히 최근에 박근혜 후보의 여러가지 말씀을 보면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걱정되는 것이 많다. 대변인이 인혁당 문제에 관해서 당차원에서 사과를 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바로 그 말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는 사전에 들은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서 당론과 박근혜 후보의 기본입장이 다른가, 아니면 당이 박근혜후보의 의중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가, 이런 게 유권자 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정말 헷갈리는 이런 상황이 거듭되고 있다.
 
 
또 경제민주화에 대해서도 두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박근혜후보는 두 개가 다르지 않다고 얘기하니까 무엇을 기준으로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얘기는 결국 새누리당이 공식적인 당의 입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날 그날 박근혜 후보 입장에 따라 새누리당의 입장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걸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통이 안되는 사당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그런 정당에게 나라의 운명 맡긴다는 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맡긴다는 게 걱정스럽고 우려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경선 잘 마무리해서 좋은 후보를 뽑아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할 역사적 책무를 느낀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 90일 남짓 준엄한 장정을 시작하는 건데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말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국가를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임해줄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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