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첫해 정상회담 성사시켜 착실하게 남북경제연합시대가 정착시킬것




이해찬 대표, 10.4 공동선언 발표 5주년 기념식 축사


일시 : 2012년 10월 4일 11시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다. 10.4 남북정상선언 5주년 기념식을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서 해마다 해주시는 것 감사드린다. 김상근 위원장님께서는 꿈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꿈을 꾸는 단계는 아니고 현실화 시키는 역사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이 정부는 단 한번도 북측과 공식적인 회담을 하지 못했다. 그럼으로써 남북관계는 지난 10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에서 이끌어온 관계가 악화되고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선을 치르면서 남북관계를 어떻게 접근할것인지 당내에서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이렇게 정리했다
 
남북경제연합시대를 열어야
우선 남북관계를 남북경제연합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남북경제연합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상회담을 일찍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서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대통령 취임식때 북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할 것을 천명했다. 그리고 내년 6월 즈음에 남북정상회담을 하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이렇게 해서 조금 늦게 남북정상회담을 함으로써 실질적인 실천이 이뤄지지 않는 경험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는 불가역적으로 빨리 진도를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 취임식에 대표단을 초청하고 6월에 정상회담을 해서 이후 4,5년 동안 착실하게 남북경제연합시대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대선공약이다. 이 대선공약이 현실화되도록 노력하겠다.
 
 
 
말씀하신 것처럼 평화가 곧 삶의 토대이자 경제라 생각한다. 어디에도 없는 한반도의 특수성은 곧 분단체제로 인한 갈등, 그로인한 여러 가지 부담 때문에 지난 60년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제는 바로 평화를 한반도에 실현하고 동북아에 실현함으로써 현재 동북아의 불안정한 정세를 안정화 시킨다는 것이 저희의 외교정책이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남측위원회와 함께 이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불과 70여일 남짓 남았다. 반드시 이번에 정권교체 해서 꿈이 바로 우리의 삶이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주시고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신 남측위원회에게 감사드리면서 축사에 갈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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