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시의 꿈, 문재인이 이룹니다


행정수도 세종의 꿈, 문재인이 이룹니다

 

- 17.04.20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추미애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간담회 -

 

 

"제가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세 개예요."
무슨 말이냐고요? 이해찬 의원은 지금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광주광역시 선대위에서도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지역구인 세종시 선대위에서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울 - 세종 - 광주를 부지런히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거의 달인, 선거의 바이블, 이해찬은 이제 세종만의 국회의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바쁘게 대선을 지휘하고 있는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4월 18일 세종을 찾았습니다.
그 첫 일정은요, 세종시청에서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 추미애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간담회" 입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시민대책위의 "세종시 행정수도 추진을 문재인 후보 공약으로 할 것", "헌법개정을 통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추진", "국회분원, 대통령집무실, 행자부,미래부 이전"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해찬 의원의 짧은 인사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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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님께서 중요한 말씀은 다 하셨는데 세종시로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가 끝나면 하반기부터 개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붙이기로 주요 정당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개헌 논의는 국회특위에서 많이 진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국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서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헌재가 잘못 결정한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을 바로 잡으려면 "대한민국의 수도는 세종시로 한다"는 조항을 헌법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저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헌하기 전까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대통령집무실, 국회 세종청사를 설치하고 다른 중앙부처를 이전하는 걸로 하고 개헌 때는 행정수도를 세종특별자치시로 한다로 하면 비로소 완성이 되겠습니다.
추 대표님을 모시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반드시 실천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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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간담회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세종청사 공무원들이 많이 다니는 환경부 앞 사거리 유세장입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많이 오가는 곳인데요, 추미애 당대표의 힘찬 유세가 있었습니다.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행정을 새롭게이끌어갈 세종시를 완성시킬 대통령,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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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유세가 끝나고 오찬 뒤에 쉴 틈도 없이 다음 일정으로 이동!
바로 세종특별자치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오후 4시부터 아름동 선거연락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님들과 상임고문님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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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세종시에서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가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성대하게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당 뿐 아니라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공동위원장을 맡으신 효림 스님, 저하고 재야민주화운동을 함께 할 때부터 오랫동안 같이 해오신 분인데 참여해주셨습니다.
임승달 박사님. 지역을 위해서나 국가차원에서 건설교통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신데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세 공동위원장님은 여성정책을 위해서 오랫동안 일 해오셨는데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원식 의원님은 시의원님들을 대표해서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내일이 4.19. 57주년입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 혁명이 57년 전에 있었습니다. 4.19혁명의 꽃이 잘 피어가고 있었는데 박정희 소장이 총칼로 쿠데타를 일으켜서 군부통치가 시작됐습니다. 그러기를 57년 동안입니다.
박근혜가 대를 이어서 박씨 집안이 우리나라 현대사를 유린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국정농단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직도 본인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정에서 법률적 시비를 가리려고 하는게 아니고 정치투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준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저도 법정에서 정치투쟁도 하고 법적투쟁도 해봤습니다만, 저렇게 개전의 정이 없다고 하죠? 판사 앞에서 그런 태도를 보이면 아주 중형을 받습니다. 뇌물액이 500억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거의 무기에 가까운 형을 받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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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헌법재판관이 판결을 내리면서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로 전 소름을 끼쳤습니다. 어떻게 대통령을 파면한다 이런 판결문이 나올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판결이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딛고서 5월 9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게 됩니다.
우리는 문재인 후보를 후보로 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정말로 든든한 사람이라는게 저의 느낌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저하고 87년 6월 항쟁 때부터 30년을 함께 해 온 동지이자 친구입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오랫동안 같이 해 왔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압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뒤에 정치와 연을 끊겠다고 양산 산 속에 집을 짓고 칩거해 들어가 있는 것을 제가 그러면 안된다, 노 대통령의 유업을 잇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 당신도 나와서 정치를 해야 한다. 여러 차례 찾아가서 막걸리를 먹으면 설득했습니다.
저도 사실은 2009년에 정치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일부러 18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서거하신 뒤에는 어차피 문재인, 이해찬이 그 유지를 이어나가지 않으면 한 개인이 아니고 이 나라의 역사가 올바르게 전개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도 끈질긴 설득 끝에 민주통합당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서 대통령에 출마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2년 대선도 우리가 능히 이길 수 있었는데 우리 내부 분열 때문에 아깝게 놓쳤습니다. 그 결과 4년 동안 박근혜에게 국가가 엄청나게 유린 당하고 농단을 당한 겁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못 찾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느라고 빚을 잔뜩 졌습니다. 학생 한 명이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려면 5천만원내지 8천만원이 듭니다. 제 친구 중에 대학교수가 있는데 그 돈으로 자기가 월급을 받는데 미안해서 강단에 설 수가 없다고 합니다. 30명 학과에서 2-3명밖에 취직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군대를 가거나 치킨집, 마트 같은데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와서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이 나라를 무슨 낯으로 물려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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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 후보와 함께 하면서 이 나라를 우리가 명실공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출마할 때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자기가 다시 출마할 테니까 이해찬이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거냐? 제가 선대위원장 맡을 나이는 지났습니다. 추미애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입니다. 정치적으로는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 분인데 제가 추미애 대표를 모시고, 기꺼이 선대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이번에 꼭 당선시켜서 나라를 꼭 바로 잡겠습니다. 무너진 민주주의도 바로 잡고 굳게 닫힌 남북대화의 창도 열고 사드문제도 해결하고 미국, 중국, 일본과의 외교관계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 우리 어린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과 교육. 이런 것들을 다 챙기면서 국가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장, 민정수석비서관을 오래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5년 동안 청와대에서 중요한 국가적인 일을 많이 했습니다.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를 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본인이 흙수저라고 얘기합니다. 아버님이 월남을 해서 거제도에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고구마를 먹으면 든든하다고 그랬죠? 고구마 먹고 든든하다는 사람은 다 어려운 사람입니다. 쌀밥 먹고 든든하지 어떻게 고구마가 든든합니까? 어렸을 적에 쌀밥, 보리밥 못 싸오는 아이들이 감자, 고구마 싸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든든하다는 얘길 하는 걸 듣고서 참 힘들게 살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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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일은 내가 누리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공적인 일은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내가 그 공적인 일을 안 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가기 때문에 몸을 바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국가를 경영하는 일입니다. 공적인 일은 굉장히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한 태도로 절실한 심정으로 임해야 합니다.
제가 공직자들 교육시킬 때 ‘3실’이라고 얘기합니다. 진실한 마음, 성실한 태도, 절실한 심정.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해도 100%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세로 해야 어느 정도는 일이 풀려나가는 겁니다. 일의 경중을 잘 가리고 선후를 가리고 완급을 가려가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한 태도로 절실한 심정으로 하는 게 공직자의 자세입니다.

저는 72년 대학에 입학해서 재야 민주화운동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박 씨 집안과의 끈질긴 악연을 올해로 끝냈습니다. 인내심과 열정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김대중 대통령의 인내심, 노무현 대통령의 열정을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과 함께 이 나라의 역사를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여론조사 상으로 문재인 후보가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절대 실수하거나 자만해서 놓쳐서는 결코 안됩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합니다. 이제 20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20일 동안 아주 절실한 마음으로 꼭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주시길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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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세현장입니다.


저녁 유세가 아름동 사거리에서 있었는데요, 이해찬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힘찬 유세로 오늘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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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이 기획해서 만들었고 이해찬이 추진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완결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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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팟캐스트에 출연하다보니 팬 들이 많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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