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이춘희 후보 15.6%p차로 현 시장에 압승



 

 

새정치 이춘희 후보 15.6%p차로 현 시장에 압승

 

 

 

시의회, 새정치연합 9석으로 과반 확보

 

 

 

 

 

  6월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4 지방선거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춘희 후보는 57.8%(3만6,203표)를 획득해 세종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 현 시장인 유한식 새누리당 후보는 42.2%(2만6,451표)를 얻는데 머물렀습니다. 이춘희 당선자와 유한식 후보 사이의 격차는 15.6%p(9,725표)입니다.

 

 

 

 

 

 

 

 

  시의원 선거에서도 13개 지역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8개 지역에서 승리해 비례대표 1석을 포함 총 15석 중 9석을 확보했습니다. 당선자는 제1선거구(조치원읍 원리,상리,평리,교리,정리,명리,남리) 서금택, 제2선거구 (조치원읍 서창리,신안리,침산리) 이태환, 제3선거구(조치원읍 신흥리, 봉산리) 박영송, 제4선거구(조치원읍 죽림리,번암리) 김원식, 제7선거구 (금남면) 임상전, 제11선거구(한솔동 9통~21통) 안찬영, 제12선거구(한솔동 1통~8통, 반곡동,소담동 등) 윤형권, 제13선거구(도담동) 고준일입니다. (비례대표 정준이)

 

 

 

  제5선거구(연기면,연동면) 김장식 후보, 제6선거구(부강면) 채평석 후보, 제8선거구(장군면) 황우진 후보, 제9선거구(연서면,전동면) 차성호 후보, 제10선거구(전의면,소정면) 홍영숙 후보는 아쉽게 석패했습니다.

 
  정당에 투표하는 광역비례투표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종시에서 52.82%를 득표해 47.17% 득표한 새누리당을 앞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호남권을 제외하고 광역비례투표를 이긴 곳은 세종시가 유일합니다.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자의 당선소감문>

 

 

 

최선을 다해 명품 세종시를 만들겠습니다.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선택하신 것은 우리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도농이 균형잡힌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드린 대로 제 혼신을 바쳐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경쟁을 펼쳐주신 유한식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유한식 후보를 지지하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더 잘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고,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폭넓게 소통하는 통합의 시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금까지 저에게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을 앞으로도 계속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정에 적극 의견을 보태주셔서 세종시를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모델로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세종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세종시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며 맡겨 주신 세종시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춘희는 누구인가?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외진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고려대 행정학과에 진학하고 대학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건설부에 배치되어 평생을 주로 우리나라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맡아했다. 건설부에서도 주택정책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 가장 일이 많고 바쁜 부서에서 근무하며 업무를 탄탄히 배웠고 우리나라 임대주택 제도의 큰 틀을 마련한 임대주택법 제정, 투기억제수단인 채권입찰제 도입, 재건축제도 도입, 건설업 면허개방 이끌었던 주택건설촉진법 제정 등을 주도했다. 주택정책과장으로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건설에 앞장섰으며 그 후 동탄, 판교 등 2기 신도시 건설에도 참여하며 도시건설의 경험을 쌓았다.

 

2003년 노무현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면서 노무현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며 참여정부 핵심과제였던 신행정수도건설의 추진지원단장을 맡아 신행정수도 건설 업무를 주도했다. 신행정수도 입지를 지금의 세종시로 결정했고 신행정수도가 위헌결정으로 무산 위기에 있을 때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되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 후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맡아 세종시의 초기 도시 계획을 세웠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행복도시 추진 과정에서 보상업무를 원만히 해결한 점을 크게 만족해 하며 여러 공직자들 앞에서 불러 칭찬하기도 했다.

 

2006년 11월 건교부차관으로 발탁되었으며 2008년 2월 공직에서 물러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새만금 군산자유구역청장,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세종시 출범을 앞둔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 때 세종시 건설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아쉽게 낙선한 후 민주당 세종시당 창당을 주도하고 현재까지 시당위원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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