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박정희와 함께 독재를 한 사람, 더이상 속아선 안돼



 

 

 

<이해찬 민주통합당 전 대표 유세 연설 요지>

 

 
박근혜는 박정희와 함께 독재를 한 사람,
 
더이상 속아선 안돼
 
 

안녕하십니까, 이해찬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조치원 읍민 여러분
지난 4월 세종시민들은 저를 세종시의 초대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왜 이해찬을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주셨습니까?
제가 세종시에 처음 오니까 플래카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플래카드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플래카드를 보고 정말로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이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여러분에게 약속을 했던 세종시입니다.
그 세종시가 이명박 정권에서 잘 실현되지 않으니까 이해찬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서 세종시를 완성시키라는 명령을 저한테 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 명령을 완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세종시 완성하라는 시민의 명령 반드시 완수할 것
 
세종시를 반드시 명품도시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하고 이해찬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완성하는 세종시, 그 세종시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명품도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12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분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한 세종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지금 새누리당은 말로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하고서 실제로는 방해를 놓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국회의원이 돼서 제일 처음 한 일이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입니다. 민주당 128명, 새누리당 24명, 자유선진당 5명, 무소속 의원까지 참여해서 155명이 서명해서 발의한 법입니다.
그 개정안이 통과되면 1년에 4천억원의 예산이 세종시로 오게 됩니다..
세종시민이 10만 인구이니까, 1인당 400만원씩 지원을 받게 됩니다. 가구당 약 1,6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 돈으로 조치원읍과 세종시의 구석구석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재래시장은 장사가 잘 안됩니다. 중앙정부가 세종시에 줘야 할 돈이 1천억원 이상이나 오지 않았습니다. 그 돈이 오지 않으니까 세종시, 조치원 경기가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재벌에게는 엄청나게 감세를 해주면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지방정부에는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세종시 교육청 1천억원, 세종시청 1천억원, 합쳐서 2천억원을 주지 않는 겁니다. 이런 정부에게 이 나라를 또다시 맡길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한나라당이 이름만 바꾼 정당입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는게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꾼다고 본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바로 한나라당의 대표였습니다. 대표를 지내면서 세종시 위헌결정이 났을 때 박수를 치면서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환호했습니다.
 
새누리는 한나라당에서 이름만 바꾼 정당, 본질 안바뀌었다.
 
그 위헌결정은 잘못된 결정입니다. 얼마 전 이용훈 대법원장이 “헌법재판소가 안할 일을 했다. 우리나라는 성문헌법을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조선시대 경국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위헌결정을 내릴 수가 있느냐 그것은 잘못된 결정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위헌결정을 번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그걸 잘된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런 분이 대통령이 되면 과연 세종시를 완성시킬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더 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이명박 정부의 ‘747’을 기억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7% 성장, 국민소득 4만불, 세계 7위권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7% 성장은커녕 3%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이 경기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4만불 소득은커녕 5년이 지났는데 참여정부가 끝난 2008년 2만불에서 3천불 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제자리도 못지키고 오히려 소득이 줄어든 것입니다. 세계 7위 국가가 아니라 빚만 많이 늘어난 20위권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속이고 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재벌들 수출만 지원하고 국민들의 물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지난 5년을 우리는 속았습니다. 다시 또 속아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경제민주화를 하자는 김종인 교수를 토사구팽했습니다. 경제민주화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마음으로 가득차
 
박근혜 후보는 유신시대에 어머니를 대신해서 박정희와 함께 독재를 한 사람입니다. 1975년 긴급조치 9호부터 부마항쟁까지 5년 동안 청와대의 안주인으로 독재를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이 나라를 민주화 시키겠습니까? 박근혜 후보는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마음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국민들을 섬기겠습니까?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세종시민이 잘 살려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와 함께 40년동안 민주화운동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참여정부까지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학생운동하면서 박정희 독재와 싸웠고 인권변호사 하면서 전두환 독재와 함께 싸웠습니다. 참여정부를 함께 만들어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펼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을 함께 해 온 동지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저의 동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하면 세종시를 완성하고 경제민주화를 하고, 정치검찰을 쇄신하고, 남북관계를 바로잡고, 보편적 복지를 이룩할 것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나라 검찰이 왜 이렇게 썩었습니까? 하라는 수사는 제대로 안하고 여성 피의자를 검사실에서 성추행한 검사가 나오고 검사가 꽃뱀에게 걸려서 10억원씩이나 토해낸 사건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이런 검찰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검찰을 반드시 개혁해서 이 나라 법치주의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하면서 검찰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는 검찰총장을 시장, 군수 뽑듯이 국민들이 직접 뽑고 있습니다. 검찰을 국민들이 통제할 수 있도록 검찰을 개혁해야 합니다. 세종시민 앞에서 저 이해찬의 명예를 걸고 약속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이해찬이 자신있게 보증합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세종시를 완성시키고 남북관계를 바로잡고, 보편적 복지를 실천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잘 키워야 합니다. 어린이가 날 때부터, 보육과 교육은 이제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도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출산부터 노령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나라를,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에 이어 제3기 민주정부를 이끌어갈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저 이해찬이 보증하겠습니다. 지난 40년을 함께한 문재인 후보는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입니다. 올바로 산 사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세종시를 완성시키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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