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이해찬과 문재인


문재인 청와대는 이해찬이 부담스럽다?


'청와대가 이해찬을 부담스러워 한다?'
'청와대와 이해찬 당대표 간 원만한 관계가 가능할까?' 


문재인 청와대와 우리 당을 사랑하는 분들 속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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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해찬 (사진 출처 : 젠틀재인)


"찬영이, 요즘도 바쁘지?"
"네, 요즘은 부르는 곳이 더 많아지네요.
총리님."
 

안찬영 씨는 세종시에서 시민활동과 정당활동을 한 청년활동가였습니다.
지역에서 부지런히 활동을 하다보니 이해찬 의원과도 자연스럽게 만남이 늘어 시나브로 지역에서 만나면 편하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 찬영 씨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두 사람이 세종시 어느 행사장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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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의원님, 축하해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 편하게 말을 할만도 한데 이해찬 의원은 찬영 씨가 시의원이 된 이후부터 늘 예를 갖추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를 본 지인들이 이해찬 의원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왜 그렇게 어렵게 대하세요? 예전처럼 편하게 하세요.”

 

그러자 이해찬 의원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수직적 관계가 아닌
당의 가치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동지입니다.
나이나 사적인 관계는 상관없습니다."

 

 

이해찬 의원의 이러한 태도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와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인간 문재인과 이낙연은 이해찬 의원과 오랫동안 민주화운동, 정당생활을 함께 해온 동지였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이 ‘대통령’과 ‘국무총리’로 각각 국민의 선택은 받자, 공적인 관계로 대하게 됩니다. 사적관계는 관여시키지 않고 국정을 책임지는 공인으로서 존중하고 공적관계 우선으로 사고하고 언행하는 것이죠. 

이것이 국민의 선택을 받은 공인에 대한 예의와 자세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퍼블릭 마인드! 공적 자세!

이해찬 의원 스스로 마련한 엄격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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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국회의원 (사진출처: 시사인)

 

한편, ‘공인’에 대한 이해찬 의원의 생각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비상군법회의 재판정.

여기서
28세 나이의 청년 ‘이해찬’은 최후진술을 통해 당시 서슬퍼런 전두환 독재정권을 향해 추상같이 호통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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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음모를 자행한 것은 김대중 선생이 아니라

전두환 일당인 바로 당신들이다.

당신들은 10년이 못 가 망할 것이다.

전두환 일당인 당신들을 붙잡아 이 법정에 세우겠다.

나는 당시들이 저지르고 있는 역사적 범죄를

결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비록 자신 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권력자들이었지만, 20대 젊은 청년 '이해찬'에게는 적폐청산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이해찬 의원의 ‘공인’에 대한 생각과 자세. 어떠신가요?

이해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된다면 지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쏟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조금씩 하락하고 있는 문재인대통령 지지율을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해찬 의원의 공적 자세와 각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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