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정치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하는 선거



 

수구정치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하는 선거

 

- 2017.05.06 <김어준의 파파이스> 제 144회 공개방송(4번째 출연) -

 

 

제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앞둔 마지막 수요일, <김어준의 파파이스> 제 144회 공개방송이 있는 날입니다.
이해찬 의원은 3월 1일 첫 출연에 이어 한 달에 한번씩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오늘로서 4번째 출연을 하게 됐습니다.
대선 캠페인 기간으로서는 마지막 방송인데요. 충정로가 디비졌어요 ㅎㅎ
벙커1 내부에 들어가지 못해 마당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이 엄청 많아서 주차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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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전체적인 선거 판세 어떻게 보세요?

 

이해찬 : 여론조사에 많이 보도되는 것처럼 1강 2중 2약이라고 보잖아요? 지금 이대로 가면 무난하게 우리 후보가 당선될 것 같아요.

 

김어준 : 바른정당 탈당 사태가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이해찬 : 그 분들이 도래지를 잃어버린 꼴이잖아요? 지난 겨울에 4대강가에 있는 닭들이 AI에 걸려서 많이 죽었잖아요? 철새들이 AI를 많이 옮겨서 4천만 마리나 죽었는데. 철새들이 정치판에 날아다녀서 그런 건데 안타깝죠.

 

김어준 : 그게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이해찬 : 유승민 후보에게 동정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판세와는 상관없이 정치풍토를 어지럽게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 홍준표에게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이해찬 : 오히려 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죠.

 

김어준 : 김종인 변수는 변수인가요?

 

이해찬 : 그 분은 여러분이 많이 보셨겠지만 혼자서는 뭘 못하시는 분이잖아요? 어디에 가서 기대서 하시는 분인데. 최근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려고 시도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 만나주잖아요. 날짜도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얼마 전에 홍모 후보에게 만나자고 전화했다가 거절당하신거 같은데, 별 의미는 없을 겁니다.

 

김어준 : 홍준표, 안철수의 실버크로스는 남은 기간 동안 일어납니까?

 

이해찬 : 은메달 놓고 싸우는 건데, 누가 이기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선은 한 사람을 뽑는 거지 2등을 뽑는 게 아니잖아요. 당선과 낙선이지, 1등 2등을 가리는 게 아닙니다. 1등이 아니면 무의미한 표가 되잖습니까? 그래서 법을 개정해서 사표를 방지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현재 우리 헌법에서는 도리가 없기 때문에 실버크로스라는 건 언론에서나 하는 얘기지 실제 선거에선 별 의미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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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실버크로스 후에 홍준표 후보 주장은 곧 골든크로스가 올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이해찬 : TV토론을 많이 보셨겠지만 홍준표가 보수를 대표한다는 건 우리나라의 수치죠. 국격을 떨어뜨리는. 대개 보수 쪽은 점잖고 권위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말하는 수준이나 태도를 보면 제가 본 보수 후보 중에서 최악이라고 볼 수 있지요.

 

김어준 : 마지막 결집이 어디까지 될 거라고 보세요?

 

이해찬 : 안철수와 홍준표 후보가 합쳐서 40%를 놓고 제로섬 게임을 하는 거거든요. 둘이 나눠가지면 각각 20씩 가져가는 것이고. 최대로 갈 경우가 한 25%?

 

김어준 : 누구든지 최대치가 25%일 것이다?

 

 

이해찬 : 한 사람이 10%까지 무너지진 않을 거니까. 25 대 15 정도로 나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어준 : 누가 25%가 될까요?

 

이해찬 : 그건 별 의미가 없고요. 자유한국당은 오랜 뿌리가 있는 당입니다. 국민의당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당이고요. 자유한국당은 바닥에 뿌리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선거 마지막 일주일에 결집을 합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홍준표가 앞설 가능성이 있지요.

 

김어준 : 조직이 강하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 건가요?

 

이해찬 : 지방의원들이 내년 선거를 위해서 이 기회에 자기 선거를 치르려고 뛰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쁘면 자기들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힘이 자유한국당이 국민의당 보다 훨씬 세다고 봐야죠. 그 힘은 더불어민주당 보다도 세요. 그 사람들은 동네 유지들이 많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뿌리는 아주 깊습니다. 60년 이상 냉전체제를 이용해서 살아온 뿌리이기 때문에 어떤 때는 절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셉니다.

 

김보협 : 2004년 총선 때 차떼기 이후인데도 한나라당이 120석 정도를 하잖아요. 당이 완전히 망할 줄 알았는데 그런 정도의 저력이 있어요.

 

김어준 : 2002년 때를 돌아보면 이회창 후보가 막판에 무섭게 쫓아왔어요.

 

이해찬 : 2002년 선거 때 노무현 후보가 단일화하고 8~9% 이기고 있었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 보니까 2.3%밖에 못 이겼어요. 막판에는 쫓아오는 게 보입니다. 그 세력은 지금은 숨죽여 있어서 그렇지 조금만 기가 살면 굉장히 센 세력입니다.

 

김보협 : 금메달과 은메달은 10% 이상 차이가 납니까?

 

이해찬 : 여론조사 상으로 많이 나는 것은 24%, 적게는 15% 격차가 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20% 정도 차이가 나는데 실제 결과는 그 정도까지는 안 날겁니다. 왜냐면 뿌리가 있어서 살아나기 때문에. 아마 (격차가) 10% 넘어가면 상당히 방어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쫓아와요. 97년도 선거 때도 7~8% 앞서갔는데 결국 1.6% 차이로 좁아들었거든요. 한 5~6%는 쫓아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김어준 : 10% 정도는 안심할 수 없다?

 

이해찬 : 지금은 15 내지 24 정도 앞서고 있기 때문에 5~6% 정도 따라온다고 해서 크게 걱정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나 일주일 동안에 무슨 해프닝이 생긴다거나 변수가 생긴다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도 있죠.
어제 SBS가 치고 빠졌잖습니까? 문재인 후보와 해수부가 무슨 내통을 해서 선거 직전에 세월호를 인양한 것처럼 보도를 해놓고 쑥 빠지고 사과한다고 했는데 다른 당에서 악용하고 있잖아요. 요새는 SNS가 있어서 방송국에서만 내린다고 되는 게 아니고 그게 막 퍼나르기를 하기 때문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치고 빠지는 수법을 썼는데. 걱정스러운 게 뭐냐면 국정원 출신 국회 정보위원장 하는 사람이 그걸 가지고 인터뷰를 했어요. (자유한국당 이철우 사무총장이죠.) 자기 소관 사항이 아닌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12년도도 국정원이 댓글 달아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지금도 국정원이 개입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 어쩐지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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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일개 기자가 그럴 수 있는 그림이나 수준은 아니잖아요? SBS가 전사적으로 베팅을 할 정도의 사안인데 그럴 이유는 없거든요. 그게 이상해요.

 

이해찬 : 아예 방송사 차원에서 했으면 훨씬 더 노골적으로 지능적으로 했을 텐데. 약간 미숙해요. 그런데 치고 빠진 건 틀림없어요. 이게 나온 뒤부터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캠프에서 하루종일 성명을 내고 있잖아요? SBS는 사과한다고 하고, 이게 사과해서 될 일이 아니잖아요? 상황은 다 퍼져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엿새 동안 몇 번 더 나올 겁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국정원, 기무사, 경찰 출신들을 백여명을 영입했어요. 그런 걸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그래서 크게는 못할 거고 치고 빠지는 수준으로 몇 번 더 있을 거라고 걱정을 합니다.

 

김어준 : SBS 보도가 실세 판세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해찬 : 우리 국민들을 뭘로 알고 그래요? (웃음) 이렇게 정치적으로 단련된 국민들이 없잖습니까? 북풍이나 용공음해니 공작 이런 거 하던 때는 다 지나갔거든요. 지금은 세대별로 의견을 수렴하는 미디어가 다릅니다. 종편이나 지상파는 어르신들 중심으로 가고 SNS나 팟캐스트 같은 것들은 젊은 사람들 중심으로 가고. 미디어가 분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대세에는 큰 영향은 못 미치는데 판을 어지럽게 만드는 요소는 있죠.

 

김어준 : 야권 지지자들은 영향을 거의 안 줄 거 같은데 이걸로 보수결집을 시키려는 용도로 활용될 텐데. 결집도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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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 원래 박근혜 정부가 인양을 안 하려고 했죠. 비용도 많이 들고 인양했을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강정마을로 가는 철근도 잔뜩 실었다고 얘기도 있고. 인양을 안 하려다가 원체 국민적 압력이 커져서 인양을 안 할 수가 없었는데. 해수부 장관 했던 분 중 하나가 저랑 상임위를 했었는데 저거 인양하면 안 된다고 저한테 그랬었어요. 그 사람이 장관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인양이 안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원체 국민들 압력이 크니까 인양을 한 건데 원래 박근혜 정부 생각은 인양을 안 하는 거였습니다.

 

김어준 : 탄핵 직후에 갑작스레 끌어올렸는데, 이것이 보수를 결집시키는 소재로 사용되지 않겠느냐는 거죠.

 

이해찬 : 그럴 요인은 좀 있죠. 그러나 지금 형세가 그 정도 끌어올려가지고 상황이 바뀌는 국면은 아닙니다.

 

김어준 : 유승민, 심상정 후보의 득표치는 얼마 정도로 예상하세요?

 

이해찬 : 두 분이 합쳐서 15%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두 분 다 토론도 잘하셨고. 두 분으로서는 성공을 한 선거 캠페인이라고 봐야죠. 그걸 토대로 해서 대선 이후에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생겼다고 보고 본인들도 상당히 고무가 된 거 같아요. 좋은 선거 캠페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보협 : 둘(유승민, 심상정) 합쳐서 15지, 둘(안철수, 홍준표) 합쳐서 40이지, 그럼 문재인 후보는 45%네요?

 

이해찬 : 산수를 아주 잘 하시네 (웃음)

 

김어준 : 캠프 내에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해서 시나리오를 갖고 있을 텐데요.

 

이해찬 : 마지막 일주일에 가짜뉴스가 많이 다닙니다. 교묘하게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퍼뜨리고 흑색선전도 나오고요. 심한 경우에 김대중 대통령 선거 때처럼 자동차를 들이받기도 했죠. 트럭이 유세차량을 들이받아서 그 때 크게 부상을 당하셨죠. 그 때 다치셔서 다리를 절뚝거리시는 겁니다. 운동원들끼리 충돌하기도 하고. 지난주에 광주 가보니까 우리 유세차에 다른 당 유세차가 와서 부딪치고 시비를 걸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마지막 일주일동안 단발마처럼 나옵니다. 그런 것들을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에서 지침을 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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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예전 NLL처럼 큰 이슈가 훅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해찬 : 세월호 이 건이 그런 식으로 한 거 같은데 초보자가 한 짓 같고요. 새누리당 쪽이 그동안 후보가 없었잖아요. 그 쪽에서 공작을 할 만한 팀들이 가동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갑자기 되는 게 아니거든요. 많이 훈련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건데 탄핵국면 때문에 가동이 될 수가 없었죠. 12년도 같은 국정원의 공작 정도가 나오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김보협 : 막판 말조심해야 강조하셨는데 그런데 왜 그런 말씀 하셨어요? 보수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이해찬 : 제가 보수세력을 궤멸시켜야 한다고 한 게 아니고요. 극우보수세력, 그 뒤에 국정을 농단한. “국정을 농단한 극우보수 세력은 궤멸시켜야 한다.” 궤멸이라는 게 스스로 무너져서 사라지는 겁니다. 우리가 손 댈 필요도 없습니다. 유승민 후보도 어제 토론에서 (낡은 보수, 썩은 보수) 궤멸이라고 했잖아요. 단어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쓰는 말입니다.

 

김보협 : 내가 보수적인 유권자여도 내가 해당할 일은 없다. 그런 말이죠?

 

이해찬 : 건전 보수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유승민 정도는 건전한 보수라고 봐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두 날개로 나라가 균형을 잡아서 가는 거죠. 그게 없으면 편향이 되기 때문에 안됩니다. 건전보수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의 한 기둥이 되죠. 그래야 서로 견제를 하면서 올바로 갈 수가 있거든요.

 

김어준 : 궤멸시켜야한다고 했지만 스스로 자멸하라는 뜻으로 하신 말이라고 (웃음)

 

이해찬 : 지금 흐름으로 봐서는 그렇게 가고 있잖아요. 철새들이 막 날아다니고. 대선 끝나고 나면 자유한국당에 구심점이 없잖아요.

 

김어준 : 홍준표가 구심점이 될 수 없나요?

 

이해찬 : 그렇게 되면 진짜 망하게요? 선거 때니까 할 수 없이 홍준표가 나온 거지.

보수도 격조가 있어야 합니다. 말하는 수준으로 보면 제가 본 보수적인 정치인 중에서 제일 천박해요. 그러면 보수가 회복이 안됩니다.

 

김어준 : 그러면 홍준표 후보의 건승을 빌어야 하나요?

 

이해찬 : 그래선 안 되죠. 정치는 곧고 선한 마음으로 해야죠. 나만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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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선거 끝나고 나면 정계개편이 일어날까요?

 

이해찬 : 대선 끝나면 가을부터 개헌 국면으로 들어갈 거 같거든요. 권력구조를 어떻게 할 것이냐 등 여러 가지 사안이 있는데. 정당에서는 권력구조를 내각제로 할 것이냐 분권형 책임제로 할 거냐 대통령 중임제로 할 거냐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권에 개편 논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투표를 한다고 정치권이 합의했기 때문에 누가 당선돼도 바꾸기가 어렵거든요. 그걸 계기로 해서 큰 변화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죠. 실버크로스가 별로 의미는 없는데 그 변화과정까지 생각하면 전혀 의미 없는 건 아니에요.
제가 지난번 4월 19일에 나왔을 때, 안랩 주가가 10만원 좀 넘는다고 했잖아요. 어제 종가로 6만 200원으로 떨어졌어요. 4만원 이상이 2주 사이에 날아간 거예요. 그만큼 추락하고 있는데 정계개편 할 때 그런 요인들이 작용할 겁니다. 제가 아주 나쁘게 생각한 건 뭐냐면 (안철수 후보가) 동그라미재단을 만들겠다고 주식을 팔았잖아요. 12년 2월경에 팔았는데 그 때 11만원에 팔았어요. 그래서 930억을 만들었는데 자기 돈은 300억 정도밖에 안 들어갔어요. 그 당시에는 4만원 밖에 안되던 주식이 대선 테마주가 돼서 11만 얼마까지 올라갔거든요. 개미들 돈으로 동그라미재단을 만들었는데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김어준 : 유권자들에게 이번 선거를 어떤 의미로 바라봐야 하는지 얘기해 주십시오.

 

이해찬 : 우리 정치가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냉전분단체제를 이용해서 정치를 해 오던 극우 수구정치가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종식을 고한 건데요. 큰 흐름 하나가 종식한 겁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대한민국, 제7공화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중심의 평화복지공동체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새로운 7공화국 체제를 시작하는 역사의 전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파파이스 오늘 방송 출연 라인업이 굉장했는데요, 이해찬 의원 다음 손님이 썰전의 유시민 작가랍니다.
13대 국회의원 시절 이해찬 의원 보좌관을 했을 정도로 두 분이 매우 친하신데요, 오가면서 잠깐 인사를 나눴답니다.
방송 후에도 밖에서 듣던 애청자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예상 외의 인기에 많이 놀라셨답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 상태가 많이 안습입니다. 유 작가님 모습은 파파이스 방송으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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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7339?e=2226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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