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완성은 저의 마지막 소임입니다.



 

세종시 완성은 저의 마지막 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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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종시는 특별한 도시입니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역사적 소임을 가진 단 하나의 도시입니다.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꿈과 희망이 담긴 도시입니다.
선진 복지국가 건설, 남북의 평화적 통일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우리 세종시는 태어났습니다.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세종시를 기획하고 직접 추진한 사람으로서 세종시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 전 세종시민들께서는
“이해찬이 시작한 세종시, 이해찬이 완성하라”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저는 6선 의원이자 전직 국무총리로서 가진 역량과 경륜을 세종시를 향해 모두 쏟았습니다.
여당 의원까지 설득해 세종시특별법을 개정해 냈습니다.

2020년까지 약 7,0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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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드렸던 로컬푸드법을 제정했습니다.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시민들이 마음껏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년간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 283억원도 받아왔습니다.
300명의 19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 앞장섰습니다.
첫마을에 방음터널을 설치했습니다.

금남면 황룡리, 부용리의 송전탑 지하화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연동면 반세기 숙원사업이었던 문주리 철도횡단터널 신설도 확정했습니다.
조치원중학교 서부지역 이전을 추진하고 조치원 동서횡단도로 건설을 결정짓는 등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세종시, 교육청과 힘을 합쳤습니다.
이제 세종시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특히 지난 1년 반은 저와 함께 세종시를 기획했던 이춘희 시장과 함께 사람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손발이 맞는 사람과 일하니 참 좋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기쁘고 보람찬 4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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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이번 4․13 총선은 세종시의 차질없는 완성을 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당초 저희가 추진했던 계획이 이명박 정부의 수정안 논란으로 3년 정도 늦어졌기 때문에 2단계의 목표인 자족적 성숙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도시 발전의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습니다.
국회의 분원 설치는 별도의 법 개정도 필요 없습니다. 이미 국회 사무처에서도 TF를 만들어 이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여야 간에도 행정비효율을 줄일 방안으로 어느 정도 공감대를 만들었습니다.
청와대 집무실 설치는 대통령의 결단만 있으면 오늘이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무관심으로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이전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도 빨리 옮기고, 지방자치를 담당하는 행정자치부도 세종시로 이전시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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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른바 행복청을 세종시와 통합하겠습니다.
 
처음에 행복청은 세종시가 없는 상태에서, 신도시 건설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한 국토교통부의 외청입니다.
그래서 도시건설 기능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기능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국회 첫 입법으로 행복도시건설법을 개정하겠습니다. 
도시 건설과 자족기능 확충을 담당하는 행복청과 지방자치 사무를 담당하는 세종시를 통합해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 세종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지방정부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KTX세종역을 신설하고 과감한 인센티브를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국토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연결되는 천혜의 교통중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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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 세종시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금남면에 KTX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수서발 KTX가 금년 8월 개통되면 서울과 전국 각지에서 세종시와 연결되는 열차교통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북부권과 충북은 오송역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세종시 남부권과 대전 북부권은 세종역을 이용토록 설계하면 공주역과 함께 충청권 전체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류인프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져 있는「세종~서울 고속도로」계획도 동시 건설방식으로 추진해 완공을 앞당기겠습니다.

이러한 교통여건 개선과 함께 세종시 성장동력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신도시 4-2생활권에 예정되어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를 세종시의 성장거점으로 삼을 것입니다.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대학과 첨단산업이 들어설 부지를 세종시에서 매입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새로운 생각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고, 공공이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시만의 벤처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어린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린이입니다. 우리는 어린이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첨단시설의 학교에서 유능하고 헌신적인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걸어서 10분 내외의 거리에 도서관이 들어서고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우리 농부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신선한 식탁을 마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시의 절반이 넘는 드넓은 숲과 호수, 아름다운 금강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도록 세심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 보육과 교육에 이르는 세심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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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동 전문 보건소를 설립하겠습니다.
여기에 24시간 응급실도 함께 설치해서 진료와 상담, 예방접종, 긴급조치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의료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매년 반복되고 있는 보육시설의 부족 문제도 세종시, 교육청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신도시, 특히 1생활권 학교부족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저는 M9지구의 유보지를 활용해서 학교를 신축하는 방안을 교육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립 세종도서관과 협력해서 어린이 전용 공연장이 포함된 어린이 도서관도 신축하겠습니다.


 
 
        
 
 
 
 
 
 




사람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부패하고 무능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섬뜩하고 무능합니다.
경제성장률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에 비해 반토막이 났습니다. 실질임금 성장률은 반의 반토막입니다.
도시소득 대비 농가소득비율은 2007년 72.9%에서 2014년 61.5%로 7년새 10%가 줄어들었습니다.
늘어난 것도 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7.2%에서 9.2%가 되었습니다. 가계부채와 국가 채무는 무려 두 배가 되었습니다.

통일대박을 주장만 했지 북한과의 대화를 피했습니다.
핵실험, 미사일 발사는 막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애꿎은 개성공단만 막혔습니다.

국민만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12만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갈팡질팡 외교, 굴욕외교로 나라 망신이 큽니다. 싸드로 중국과 싸우다가 미국만 좋은 일 했습니다.
난데없는 위안부 합의로 일본에게 면죄부만 줬습니다.

이렇게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위기를 자초해놓고 교과서를 고쳐 친일독재 역사를 감추고 테러방지를 빙자해 국민감시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기를 과장해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싸웠고 국민과 나라 살림을 위해 공직에 몸 바쳤던 저로서는 너무나 기가 막히고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다 못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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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살고 나라가 삽니다. 그래야 청년이 기를 펴고 가족이 편안합니다.
저는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국민의정부 선거를 기획했고, 참여정부를 책임졌던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정권교체에 쏟겠습니다.
이 또한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잘 사는 나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제 집은 전동면 운주산 어귀에 있습니다.
저는 지난 선거 당시 세종시에 작은 집 하나를 짓고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살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세종시에 집을 짓고 보니 너무 행복합니다.
아침, 저녁 청량한 공기 덕분에 건강은 더 좋아졌습니다.
세종시가 저에게 준 행복을 세종시민께 돌려드리는 것, 그것이 저의 운명이자 저에게 맡겨진 마지막 소임입니다.

대통령이 무섭지 않은 나라,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히 사는 나라를 위해 뛰겠습니다.
시민의 행복이 목표가 되는 도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3일

 
 

댓글 (1)

2016.03.07 14:22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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